이승원이사장은 11월23일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에서 주최하는
“2021 대한민국 도시포럼”에 참여하여 전국에 소멸위기에 처한 89개소의
지역을 노인요양 및 치매마을로 재생하는 “전국 소멸위기지역을 새로운
복지특성화마을로 재탄생”이란 주제로 발표 참여하였다.
이번 포럼은 국가의 상생발전과 혁신의 균형발전 및 자치분권을
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등장한 메가시티리에 주목하며, 유엔해비타트의
원칙과 약속인 “우리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휴머니티 사업”과 “지역의
지속적인 변화를 위한 도시재생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.
https://www.kihoilbo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5608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