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의 프로지벤(Prosieben) TV 프로그램 갈릴레오(Galileo)는
독일 전역 100만명 이상이 시청하고, 저녁7시방송 이후 유튜브로
정보를 제공하는 대중매체인데, 8월5일 저희 조합에 방문하여
취약계층 일자리제공사업 관련 취재를 해갔습니다.
이는 우리 사업을 세계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향후 사업
전개를 위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
이렇듯 우리 사업의 소문이 빠르게 전파되고 있습니다.
앞으로 더욱 매진하여 전국사업화의 조기 달성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